좋아서 만든 영화 (2009)

2009년 · 다큐멘터리 · 90분 · 전체관람가

감독 고달우, 김모모 · 출연 황수정, 박수지, 안복진, 김광회, 손현, 박지영, 유혜선

밴드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그냥 저흰 좋아서 하는 건데요 라고 대답해 팀명을 정한 '좋아서 하는 밴드'. 음악이 좋아서, 사람이 좋아서 길거리에서 어쿠스틱 음악을 들려주던 이들은 서울, 제천, 부산 등 전국으로 초대받지 않은 투어를 떠난다. 시간이 흐를수록, 좋아서 시작했지만 그 일이 항상 행복한 것만은 아님을 깨닫게 되는 멤버들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고, 서로 간에 갈등도 일어난다.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…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, 하지만 결코 쉽게 이룰 수 없는 현실에 대한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시작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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