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로니카, 죽기로 결심하다 (2009)

2009년 · 드라마·로맨스 · 102분 · 15세이상관람가

감독 에밀리 영 · 출연 사라 미셸 겔러, 조나단 터커, 데이빗 듈리스

저는 24살의 베로니카입니다. 뉴욕에서 남 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, 아무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더 이상 삶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았어요. 그래서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죽기로 결심했죠.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하는 순간, 눈을 떠보니 전 빌라트란 어느 정신병원에 갇혀 있었습니다. 그리고 후유증으로 제겐 7일 간의 삶만 남았다고 합니다.그토록 죽기를 원했지만, 결국 시한부 인생으로 죽게 될 거라니 삶은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.하지만, 저는 그냥 이대로 기다리지 않기로 했습니다. 진짜 마지막이라고 다시 한번 결심했는데, 자꾸만 머리 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생겼습니다. 자꾸만 내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 같아요. 이제, 단 하루가 남았습니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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